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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こっとだけ 솔로 앨범/쵸콜렛 킹덤(ちょこれーときんぐだむ)

05 missing

작사 & 작곡 & 편곡 : ひろて~

目の眩むような 華やかなパーティーも
메노 쿠라무요오나 하나야카나 파아티이모
눈이 부신 화려한 파티도

君がここにいないだけで
키미가 코코니 이나이다케데
네가 여기 없을 뿐이라



選りどり見どりのごちそうより
요리도리미도리노 고치소오요리
골라잡아 먹는 요리 중에서

いつか君と分けあったパンをもう一度
이츠카 키미토 와케앗타 판오 모오이치도
언젠가 너와 나눠먹었던 빵을 다시



臆病な僕の迷いが その笑顔を曇らせて
오쿠뵤오나 보쿠노 마요이가 소노 에가오오 쿠모라세테
겁먹은 내 망설임이 그 미소를 흐리게 하고

君を失くした毎日は モノクロームに染まった
키미오 나쿠시타 마이니치와 모노쿠로오무니 소맛타
너를 잃어버린 매일은 모노크롬으로 물들었어



世界中のどんなことより 君だけが全てなんだと
세카이츄우노 돈나 코토요리 키미다케가 스베테난다토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너만이 다구나라고

今となれば紛れもない 単純で確かな想い
이마토 나레바 마기레모 나이 탄쥰데 타시카나 오모이
지금 와서는 틀림없이 단순하고 확실한 생각

あの日言えなかった言葉は 今も胸のなかで膨らんでく
아노 히 이에나캇타 코토바와 이마모 무네노 나카데 후쿠란데쿠
그날 하지 못했던 말들은 지금도 가슴 속에 부풀어올라

世界中のどんな

ひと

より 僕は君が…
세카이츄우노 돈나 히토요리 보쿠와 키미가
세상 그 어떤

공주사람

보다 난 네가...



気がつけばいつも 君のことをみてた
키가 츠케바 이츠모 키미노 코토오 미테타
정신을 차리면 항상 너를 보고 있었어

だけど目があうとね 照れくさくなって
다케도 메가 아우토네 테레쿠사쿠 낫테
근데 눈이 마주치니까 쑥스러워지고



「どうしたの?」なんて 誤魔化してばかりで 
도오시타노 난테 고마카시테바카리데
"왜 그래?"라면서 얼버무리기만 하고 

心からも 目を逸らせてた
코코로카라모 메오 소라세테타
마음에서도 눈을 떼고 있었어



運命とか日常だとか この両手に抱えたもの
운메에토카 니치조오다토카 코노 료오테니 카카에타 모노
운명이니 일상이니 이 양손에 안은 것들

みんな放り出し 君を強く抱きしめられたのなら
민나 호오리다시 키미오 츠요쿠 다키시메라레타노나라
다들 내팽개치고 널 세게 안았다면



世界中のどんなことより 君だけが全てなんだと
세카이츄우노 돈나 코토요리 키미다케가 스베테난다토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너만이 다구나라고

今となれば紛れもない 単純で確かな想い
이마토 나레바 마기레모 나이 탄쥰데 타시카나 오모이
지금 와서는 틀림없이 단순하고 확실한 생각

あの日言えなかった言葉は 今も胸のなかで膨らんでく
아노 히 이에나캇타 코토바와 이마모 무네노 나카데 후쿠란데쿠
그날 하지 못했던 말들은 지금도 가슴 속에 부풀어올라

世界中のどんな

ひと

より 僕は君が…
세카이츄우노 돈나 히토요리 보쿠와 키미가
세상 그 어떤

공주사람

보다 난 네가...



月明かりに祈るように 君の名を呟けば
츠키아카리니 이노루요오니 키미노 나오 츠부야케바
달빛에 기도하듯 너의 이름을 중얼거리면

甘く苦く切なく夜は 彩を点しはじめるよ
아마쿠 니가쿠 세츠나쿠 요루와 아야오 토모시하지메루요
달콤하고 씁쓸하게 밤에는 채색을 하기 시작해



世界中のどんなことより 君だけが全てなんだと
세카이츄우노 돈나 코토요리 키미다케가 스베테난다토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너만이 다구나라고

今となれば紛れもない 単純で確かな想い
이마토 나레바 마기레모 나이 탄쥰데 타시카나 오모이
지금 와서는 틀림없이 단순하고 확실한 생각

あの日言えなかった言葉は 今も胸のなかで膨らんでく
아노 히 이에나캇타 코토바와 이마모 무네노 나카데 후쿠란데쿠
그날 하지 못했던 말들은 지금도 가슴 속에 부풀어올라

世界中のどんな

ひと

より 僕は君が…
세카이츄우노 돈나 히토요리 보쿠와 키미가
세상 그 어떤

공주사람

보다 난 네가...

好き
스키
좋아



目の眩むような 華やかなパーティーを
메노 쿠라무요오나 하나야카나 파아티이오
눈이 부신 화려한 파티를

抜けだして君を迎えにゆくんだ
누케다시테 키미오 무카에니 유쿤다
빠져나와 널 맞이하는 거야

この両手で抱きしめるために
코노 료오테데 다키시메루 타메니
이 두 손으로 감싸안기 위해서